누벨드블랑 본식 드레스는 예쁜 비즈 드레스가 많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결정하게 되었어요. 저는 제가 비즈 뿜뿜을 별로 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요, 막상 입어보니까 비즈에 완전 반해버렸어요. 그리고 비즈가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일단 제가 체형에 비해서 팔뚝이 좀 두꺼워서 팔뚝을 좀 가리고 싶어서 반팔 위주로 봤구요. 긴팔도 입어보고 싶었는데 드레스샵에서 오히려 긴팔은 비추를 해주시더라구요. 팔뚝이 너무 두꺼워서 가리고 싶은 거 아니면 반팔로 입는 걸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투어 때는 머메이드로 생각을 하고 머메이드 드레스로 픽해뒀는데요, 주변에서 본식드레스는 풍성한 걸로 많이 추천하길래 풍성을 입어봤는데 이거구나! 하고 풍성 위주로 가봉해보았어요.
저는 솔직히 추가금 없는 선에서 드레스를 고르고 싶었는데요, 제가 미리 캡쳐해간 드레스 사진들이 다 추가금이 있는 드레스더라구요, 어휴! 눈만 높아서 클났지요? 근데 추가금 없는 드레스를 보자니 눈에 들어오질 않더라구요.
추가금 없는 선에서 하실 분들은 미리 추가금이 있는 드레스인지 아닌지 확인을 해보고 방문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전 결국은 추가금을 선택하고 드레스를 골랐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답니다!!!! 한번뿐인 결혼식날 제가 원하는 드레스로 입는 걸로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