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아더데이 본식사진 계약한 이유


세피아 톤은 절대 절대 싫다! 하고 피치 톤으로 봤었는데 뭔가 피치 톤은 과한 느낌? 현장의 분위기를 못 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화이트 톤으로 다시 찾아보는 와중에 친구가 본식사진 샘플을 보여주었는데, 거기서 눈에 딱 들어온 게 언나더데이였어요. 

깔끔하고 우아한 느낌에 각도가 딱 제 스타일. 보정도 과하지 않고 순간의 감정 캐치가 뛰어나 보였어요! 어나더데이가 세피아 톤이라던데 저는 세피아 톤인지 못 느꼈어요. 

다른 분들 블로그나, 카페의 후기를 보고 세피아라길래 오잉? 했음. 그래서 약간 결정하고 나서 아닌가? 싶어서 취소할 뻔했으나 보면 볼수록 어나더데이의 느낌을 다른 곳이 못 따라가는 것 같더라고요.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본식사진에서 사실 제일 중요한 건 견적이었어요. 예산 80~100만 원 안쪽으로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 정도 견적은 제 성에 안 차더라고요. 예쁜 게 확실히 비싸요. 언아더데이도 제 예산을 뛰어넘긴 했지만, 그만큼의 퀄리티가 있는 곳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 

두 번째로는 색감인데요!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 신부를 정말 예쁘게 표현해주는 게 딱 제 마음에 들었어요. 작가분들이 많아서 케바케라는 글이 있어서 약간 걱정은 되는데... 믿고 가보렵니다!

신부대기실 사진이 이뻤어요

저는 친구들 단체 사진과 신부 대기실, 그리고 결혼식 진행 사진을 얼마나 잘 찍어주는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사실 다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그냥 다 예쁘게 찍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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