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변역에 있는 웨딩스퀘어에서 계약하였습니다.
웨딩홀 선택의 주요 기준
저희는 위치와 주차, 음식 맛을 중요시 여겼습니다. 저와 예랑이의 집 위치상 너무 상극이라(의왕, 의정부) 중간 위치 잡는데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웨딩홀 담당 플래너님이 저의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하죠. 또한 제가 예약한 웨딩홀은 테크노마트 안에 있다 보니 지하 5층까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었어요. 2,000대 수용 가능한 부분에서 바로 오케이였죠. 또한 웨딩스퀘어가 뷔페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라 뭐 이 부분은 바로 믿고 갔죠. 그래도 잘 선택한 거 같아서 좋아요.
투어한 웨딩홀 장단점
(영등포) 규수당 장점: 솔직히 저는 없었어요. 단점: 생각보다 로비가 작고, 식중이라 한 번 봤는데 제가 원하는 어두운 홀이 아니라서 아쉬웠어요.
JK컨벤션 장점: 좋았어요. 상담해 주셨던 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어요. 식이 끝난 상태라서 홀을 보는데 직접 노래도 틀어주시고 버진로드도 길고 높아서 좋았어요. 또한 뷔페가 정갈하고 예뻤어요.
단점: 위치가 너무 어중간했어요. 역에서 가깝거나 그러지 않아서 손님들이 힘들어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신부대기실이 홀과 다른 층이라서(이건 신부 입장 시 루프를 타고 내려오는 식이라는 점 참고) 계단 내려올 때 불안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루프 타고 내려오기도 한다는데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해당이 안 됐어요. 아 그리고 포토테이블이 신부대기실에 있어서 손님들이 대기실에 오지 않는 이상 제 사진을 보여드릴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강변) 다온플라츠 장점: 깔끔했어요. 위치상 역 바로 앞이라서 찾기가 쉬웠어요. 단점: 뷔페 음식이 맛있어 보이지가(이건 제 의견입니다. 저는 뷔페를 안 좋아해서) 생각보다 홀이 어둡거나 크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강변 웨딩스퀘어 장점: 역세권이라서 찾기가 쉬웠고 단독홀 뿐만 아니라 단독 로비라서 좋았어요. 신부대기실이 예뻤어요. 최근에 친한 친구가 여기서 했는데 예쁘더라고요. 음식 맛이야 뭐 유명하니까요. 깔끔했어요.
단점: 상담해주시던 분이 너무 차가웠어요. 그래도 차분하셔서 무조건 해라 이게 아니셨어요.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이 부분은 참고하셔서 가세요. 4층이라 상관없지만 엘리베이터가 정말 안 좋았어요. 1개뿐이라서 그리고 테크노마트라는 점에서 쇼핑하시고 내려오는 손님들이 있어서 탈 수가 없더라고요. 그건 좀 아쉬웠어요. 아 그리고 돈 뽑으실 때는 3층에 어딘가 구석에 은행 있더라고요. 그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예약실 상담
웨딩스퀘어는 투어 때도 예약이 안 되는 곳이었어요. 그만큼 유명하다 보니 예약이 안 되는 것이겠죠. 저는 투어 때 리스트를 뽑아가서 하나하나 다 물어봤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리스트를 뽑아가서 물어볼 준비했는데 처음에 앉자마자 보증인원 여쭤 보시더라고요. 처음엔 좀 당황했죠. 차가웠어요. 그래서 리스트는 잘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투어 때 제일 오래 상담한 거 같아요. 한 1시간 정도? 그래도 많이 챙겨주시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당일 예약으로 혜택도 받았답니다.
최종 고민한 대안 웨딩홀
JK컨벤션과 웨딩스퀘어를 많이 고민했어요. JK컨벤션은 버진로드도 길고 천고도 높아서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곳이었어요. 근데 신부대기실과 양가 위치가 고민이었어요.
웨딩스퀘어도 위치도 좋고 다 좋은데 시간대가 너무 일러서 고민이 계속 되었어요. 11시 30분 예식이라서 어른들은 점심시간에 맞춰서 좋아하실 거 같았지만 주변에서 오시는 지인들이 걱정되더라고요. 많이 고민했지만 예랑이가 강변이 좋다 하여 이곳으로 100% 확정했어요.
웨딩스퀘어의 최고 장점
웨딩스퀘어는 찾기가 정말 쉬웠어요. 또한 제가 원하던 어두운 예식 정말 좋았어요. 또한 음식도 맛있고 제가 원하는 위치, 음식 맛, 주차 다 원하는 대로 된 거 같아요. 역시 유명한 이유는 다 있는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