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예복 전문 용어 접착식 vs 비접착식의 차이

오늘은 예복 관련 전문 용어에 대해 알아보려 하는데요. 예복 알아보시다 보면 접착, 비접착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실 거예요. '접착? 비접착? 대체 그게 뭐지?' 하며 어리둥절하실 텐데요. 예복 용어가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가 많아 그러실 거예요. 접착, 비접착은 예복에 있어서 기본 용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이라는 건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겠죠?!

그렇다면 접착과 비접착 신랑 예복 비교를 해드릴 테니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아시고 똑똑한 예복 준비 시작하세요!

예복에는 여러 가지 부속이 들어가는데요. 그중 자켓 앞부분에 들어가는 부속을 프레스라 합니다. 고온 고압 기계로 접착하는 방식을 '접착식'이라 하고, 부속을 손바느질로 고정하는 방식을 '비접착식'이라고 합니다.

접착식 예복

접착식은 'MTM' 또는 '수미주라'라고 부르는데요. 접착식 방법은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최첨단 기계를 사용해 컴퓨터 재단으로 제작하는 라인 공장 방식과 자체 개발한 표준 패턴을 기반으로 수작업으로 재단하는 방식입니다.

수미주라 방식의 맞춤예복

접착식 제작은 표준 패턴이 얼마나 잘 만들어졌느냐에 따라 완성도의 차이가 있는데요.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체형이 입어도 잘 맞는 패턴이 좋은 거랍니다. 보통 접착식으로 제작할 때는 패턴을 알 수 있는 게이지복(체킹복)을 사용하는데 이를 통해 핏이 어떤지 가늠할 수 있답니다.

접착식은 기성 제품의 개발과 함께 발전된 기술로 그만큼 실용적이고, 최첨단 기계를 사용하기에 깔끔하고 반듯한 핏이 큰 특징입니다. 접착식 라인의 기본 패턴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최고급 재단사들이 개발한 기본 패턴을 기반으로 제작된다고 하네요.

비접착식 예복

비접착식은 '비스포크'라고도 하며, 개인 주문에 따른 맞춤 방식을 뜻합니다. 개인 취향을 좀 더 디테일하게 반영할 수 있고, 옷의 부속을 손바느질로 고정해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제작합니다.

비스포크 예복

옷 제작의 기초 공사라고 할 수 있는 패턴을 개개인의 체형과 사이즈를 분석하여 전혀 다른 새로운 것으로 제작하는 방식이라 접착식에 비해 몸에 좀 더 잘 맞게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비스포크 라인은 숙련된 장인만이 노하우를 반영해 패턴을 만들어 정성과 노력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전통 맞춤 제작 방식입니다.

손바느질로 제작되기 때문에 핸드메이드의 매력으로 자연스럽게 잡히는 주름이 멋스럽고 입을수록 맵시가 살아납니다. 스타일, 활동성 등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몸에 가장 편하게 맞는 핏감과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튼튼한 내구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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