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결혼업체에서 조사한 신혼부부의 평균적인 결혼비용에 대한 한 데이터를 보고 재미있어서 가지고 왔어요.
조사한 대상은 1~2년차의 신혼부부 1,000명을 대상으로 했고, 2024년 기준의 결혼비용을 조사한 데이터입니다.
신혼부부의 평균결혼비용은 2억 8,739만 원으로, 성별 결혼비용 부담률을 보자면 아직도 남자 쪽에서 조금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신랑: 60%
- 신부: 40%
결혼에 지출되는 항목별 평균비용은
- 주택 (신혼집): 2억 4,019만 원
- 혼수: 1,471만 원
- 결혼식장: 971만 원
- 예단: 789만 원
- 예물: 717만 원
- 신혼여행: 379만 원
- 스드메: 307만 원
- 이바지: 86만 원
통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혼집 마련하는 비용은 신혼부부들에게는 아직도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네요.
또 하나의 재미있는 통계가 있는데요, 신혼집 마련하는 비용을 제외하고 가장 부담스러운 비용이 무엇인지 알아본 통계가 있습니다.
신혼집 제외 결혼비용 평균
- 혼수: 53.2%
- 예식장: 27.2%
- 예물: 7.7%
- 예단: 4%
- 신혼여행: 3.1%
이렇듯 신혼부부들이 혼수 준비에 대한 부담이 그만큼 큰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결혼식을 해도 큰 부담 없이 하는 허례허식 없는 결혼식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