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드레스가든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에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공간 여백이 인상적인 웨딩홀 입니다. 여백의 공간에는 신랑과 신부의 특별함이 담긴 스토리 사진들이 그 자리를 메우고, 순백의 홀은 신랑과 신부만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놓았더라고요. 청담드레스가든이 건물 자체로 하나의 작품이라면, 그 공간은 인생의 예술작품인 ‘결혼’을 탄생시킨다고 할까요?
드레스가든은 청담역 1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드레스가든은 단독 홀과 분리 예식으로 운영되는 총 6층 건물이에요.
1층은 예약실, 2~3층은 연회장, 4층은 블리스 돔 홀과 로비, 5층은 신부대기실과 폐백실, 6층은 하객들을 위한 카페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건물 내부 주차장은 150대까지 가능하고, 예식이 있는 날은 외부 주차장을 추가로 섭외해 사용 가능해요.
곳곳에 배치된 액자 사진들, 생화 장식, 전체적인 화이트 톤으로 웨딩홀이라는 말이 아까울 정도로 독특한 스타일의 웨딩홀 같아요. ‘모던과 심플’이라는 주제로 설립된 만큼, 화려함과 치장이 아닌 여백과 화이트 색상만으로 현대적 감각과 예술을 접목시켜 이제껏 없던 새로운 웨딩홀을 만들어 냈더라고요.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4층 로비와 단독 홀 블리스 돔. 로비는 넓은 공간에 와이드 화면이 벽면에 배치되어 있고, 화면에서는 신랑과 신부의 스토리가 담긴 웨딩앨범과 예전 사진들이 나오더라고요. 하객들은 갤러리의 작품을 감상하듯 신랑과 신부의 사진을 보면서 결혼식을 기다립니다. 연회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데이트 스냅이나 신랑과 신부의 스토리가 담긴 사진이 식전 영상으로 나오더라고요.
청담드레스가든의 특별함은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로비와 독특한 홀도 있지만, 무엇보다 ‘스토리의 공유’에 있다고 생각해요.
하객들에게는 특별하지 않을 수도 있는 타인의 결혼식이 로비와 연회장의 사진을 보는 순간, 신랑과 신부의 스토리가 조금이나마 공유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단순히 아는 사람의 결혼식이 아니라, 두 사람의 시간을 함께하는 특별한 날이라는 공감을 가질 수 있게 하죠. 하객들이 쉽게 지나칠지 모르는 것을 드레스가든은 여백의 공간에 스토리를 배치해 쉽게 지나칠 수 없게 만든 느낌이에요.
11미터 높이의 블리스 돔
층고 11m 높이의 돔 형태의 웅장한 홀이에요. 특이한 점은 국내 최초로 기획된 영상 연출 웨딩홀로, 영상을 빔으로 쏘아 이미지를 연출한답니다.
웨딩홀 전체가 스크린이 되어 영상 안에서 결혼식을 치르는 것인데, 마치 영화 속 장면에 서 있는 것 같은 시네마 웨딩을 할 수 있어요. 빔 영상은 신랑과 신부가 원하는 느낌과 이미지에 따라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 나만의 특별한 웨딩이 가능한 곳이에요.
하객석은 총 250석의 하객석은 전통혼례를 모티브로 버진로드를 마주 보도록 자리가 배치되어 있어요. 하객들은 벤치형 소파에 앉아서 신랑과 신부의 입장부터 마지막 퇴장까지 집중해서 한눈에 담아볼 수 있습니다. 혼주석도 주례석 뒤에 배치되어 있어 신랑과 신부의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빠짐없이 지켜볼 수 있어요.
신부대기실
5층 신부대기실과 폐백실은 넓은 공간으로 신랑과 신부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공간이에요. 신부대기실은 총 2곳인데, 신부가 웨딩홀에 일찍 도착해 앞 타임 예식이 끝나지 않았을 때 대기할 수 있는 서브 신부대기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파우더 룸은 총 3곳으로 신부를 비롯한 혼주와 친지들까지 배려한 장소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신부대기실은 넓고 아늑하며 벽면의 입체적 공간으로 인해 순백의 신부를 아름답게 부각시킨답니다.
폐백실
폐백실은 전통적 문양과 현대적 모던함이 잘 어우러져 있어요. 폐백실이 옆으로 되어 있어 친지들이 폐백을 볼 때 신랑과 신부의 뒷모습이 아니라 옆모습으로 모든 장면을 지켜볼 수 있죠. 신부대기실에서 홀로 이동할 때는 신부 전용 엘리베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이동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연회장
연회장은 2층과 3층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2층은 총 470석 규모, 3층은 총 370석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2층 연회장에서는 소규모 예식도 가능해요. 하객이 많을 경우 두 공간을 모두 사용할 수도 있고, 연회장에서 예식을 생중계로 볼 수도 있습니다. 테이블의 플라워 세팅은 계절마다 꽃 종류가 달라 분위기가 때에 따라 달라지며, 연회장은 계단과 엘리베이터 2대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어요.
음식은 양식 풀코스로 A코스부터 D코스까지 있고, 뷔페 코스와 퓨전 코스도 있어요. 하지만 주로 양식 코스를 많이 이용하며, 양식 코스 중에서도 A코스가 가장 인기 있다고 하네요. A코스는 안심 스테이크와 해물 종류의 에피타이저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