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는 결혼준비과정,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일생에 한 번뿐이라고 할 수 있는 결혼식. 그렇기 때문에 다들 후회 없이 결혼 준비를 하기 위해 결혼 준비에 더욱 열심입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처음인 결혼 준비이기 때문에 혼돈을 겪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결혼준비 과정은 어떻게 보면 어렵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쉽기도 한데요, 지금부터 결혼준비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1.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웨딩홀 예약

웨딩홀은 시간적으로 제약이 많은 만큼, 날짜가 정해졌다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특히 인기 있는 웨딩홀들은 1년 전에 예약해도 이미 마감된 경우가 많을 정도로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서둘러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서울의 경우 강남 지역에 웨딩홀이 밀집되어 있으며, 중구 지역이나 영등포, 여의도 지역도 교통이 편리하여 많이 선택받는 지역입니다.

웨딩홀은 일반적인 컨벤션, 스몰&하우스 웨딩홀, 야외 웨딩홀, 호텔 결혼식장 등으로 나뉘며 컨셉에 따라 웨딩홀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예산과 조건을 잘 고려하여 웨딩홀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웨딩패키지 (스드메) 준비

다음으로는 웨딩패키지, 즉 스드메를 준비해야 합니다. 스드메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말합니다.


스드메는 각각 따로 준비할 수도 있고, 스튜디오 토탈 상품으로 한 번에 진행할 수도 있어요. 웨딩플래너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워크인, 셀프웨딩으로 혼자 준비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은 스튜디오 촬영을 생략하고 드메만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남들이 한다고 해서 무조건 다 따라 하기보다는, 본인의 예산과 상황에 맞게 준비 과정을 밟아나가는 것이 좋아요.

3. 혼수 준비 - 예물부터 신혼집까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개 혼수를 준비하게 됩니다. 혼수에는 예물, 신랑 예복, 한복, 신혼집 가전, 신혼여행 등이 포함됩니다.


예물은 종로나 청담 예물 전문점에서 준비하거나 백화점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기도 하고, 개인 공방에서 직접 제작하기도 합니다.

신랑 예복은 대여, 맞춤, 기성복 중 선택할 수 있는데, 평소 정장을 잘 입는다면 맞춤으로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정장을 잘 입지 않는다면 굳이 비싼 비용을 들여 맞추기보다는 기성복으로 준비하는 것도 괜찮아요.

결혼식준비 과정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위와 같은 준비 과정을 통해 결혼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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