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맛집 찾다가 발견한 약수촌 오리구이


데이트맛집 찾아다니다가 남양주까지 어찌어찌해서 가게되었는데, 결과는 의외로 좋았네요. 서울에서는 이런 고깃집 찾기 진짜 힘든데, 그나마 야외로 나가보니까 오랜만에 푸른 풀들도 보고, 야외로 나와보니 좋긴좋네요.

여긴 오리구이를 전문으로 하는곳인데요, 3명 가니까 이모님이 생오리 한마리만 먼저 먹어보고 결정하라고 해서 우선 한마리만 시켰는데, 3명 먺기에는 딱 좋습니다.

생오리 한마리: 48,000원

여러가지 반찬이 나오는데, 상추나, 김치, 오이도 바로 재배한것 같은 신선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기는 구워주지는 않고, 손님이 직접 구워 먹어야 합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주차장에 차들 엄청많고, 식당내부에도 손님 엄청 많더라구요. 예약 안하고 그냥 갔더니, 대기시간 약 30분정도 걸린것같아요. 그나마 자리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오랜만에 외곽으로 데이트맛집 찾으시는분들은 남양주 약수촌 한번 검색해보세요.

대신 다녀오시면 고기냄새로 옷은 무조건 빨아야할 각오로 가셔야합니다.

약수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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