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결혼하기로 하고 강남스몰웨딩 장소에서 하기로 해서 투어를 시작했어요. 강남에는 워낙 많은 웨딩홀이 있기도 하고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다 예뻐 보여서 선택 장애가 오더라고요. 그래도 지역은 강남서초웨딩홀 중에 선택해야 해서 근방에 괜찮은 곳을 다 돌아보며 고심한 결과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더화이트베일이었어요.
더화이트베일은 아마 강남쪽 스몰웨딩을 찾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보셨을 곳인데요. 박보영이 나왔던 드라마에도 나와서 인기가 끊이질 않는 곳이라고 해서 저도 방문해보지 않을 수가 없었죠.
위치는 남부터미널역 4번 출구에서 100m 정도 거리에 있어서 교통은 말할 것도 없이 편한 곳이었어요. 무엇보다 이곳의 매력은 웨딩홀인데요. 세 곳이 각각 다른 매력의 홀이 있어서 다 둘러보고 원하는 분위기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 봤던 1층은 플라워 데코레이션이 매력 포인트였어요. 화사하고 화려해서 너무 우아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참고로 드라마에 나왔던 곳이 바로 1층의 화이트 베일 홀이라고 해요.
다음으로 봤던 곳은 3층의 V홀인데요. 전체 홀의 분위기가 브라운톤이어서 클래식한 분위기에 천장 디자인이 독특하고 조명 연출이 아름답더라고요. 생화 장식도 풍성해서 이곳에서 결혼식하면 우아해 보일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본 4층의 W홀은 화이트와 브라운 컬러의 조화가 이루어져 모던한 느낌에 단아한 느낌도 합쳐져 전체적으로 우아한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버진로드가 널찍해서 다른 곳보다 안정적일 것 같아서 좋았어요.
홀을 둘러보고 나서 식사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는데요, 이곳의 경우 퓨전 한정식 식사를 제공한다고 해요. 대부분 강남웨딩 장소는 뷔페나 양식이 나오는데 퓨전 한정식이 나온다고 하니 특히 어른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았어요. 연회장도 널찍해서 좁게 붙은 곳보다 안심이 되더라고요.
특히 스몰웨딩홀을 선택할 때 따져볼 점이 분위기와 식사, 교통이 있잖아요. 더화이트베일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모두 마음에 들어서 방문하자마자 바로 이곳으로 선택하고 싶어지는 강남스몰웨딩장소였답니다. 여러분도 웨딩홀 정하기 위해 찾고 계신다면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