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웜톤, 누렁이 피부톤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핑크계열 립스틱은 하나도 어울리지가 않아요. 화장도 기본적으로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립스틱 하나 정도 바르고 다녀요. 웜톤이신 분들, 얼굴이 화사해 보일 수 있는 맥 립스틱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MAC - DEVOTED TO CHILI
색을 비유하자면 장미 말린 색입니다. 진짜 재구매했기에 추천으로 글을 씁니다. 맥-디보티드투칠리 립스틱 자체가 매트한 편이어서 입술이 건조하신 분들은 전날 밤 립밤을 바르시고 주무시거나 화장 전에 립밤은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MAC 립스틱
디보티드 투 칠리 검색하면 발색샷 많이 나와서 저는 진짜 현실에서 발색샷 가져왔어요. 밥 먹고 대화하다 보면 립스틱 색은 발색샷이랑 다른 경우가 꽤 있잖아요. 맥-디보티드 투 칠리는 달라요 여러분. 지속력도 꽤 있고요, 화장 수정할 때도 본인 입술색이랑 자연스럽게 조화되어서 발색됩니다.
맥 디보티드투칠리는 정말 웜톤에게도 너무 잘 어울리는 색 같아요. 얼굴이 화사해 보입니다. 정말 제가 립스틱 맥을 잘 쓰는데 몇몇 색은 제가 화장을 기본적으로 별로 안 해서 그런지 맨 입술에 바르거나 쌩얼일 때 바를 수 없는 색이 종종 있더라고요. (입술만 동동 보이는...) 맥-디보티드 투 칠리는 맨 입술에도 정말 어색함이 없어요.
웜톤이고 차분한 붉은색 립스틱 찾으셨던 분들, 화장을 그냥 립스틱 정도만 하시는 분들에겐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