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에 드레스투어를 했는데요, 총 3군데를 갔었어요. 라비노체 드레스샵은 두 번째로 갔던 곳인데 전체적으로 드레스가 다 마음에 들었고요, 촬영과 본식을 전부 고려했을 때 여기가 딱 만족스러웠습니다.
드레스 갈아입을 때마다 그에 맞게 헤어도 바꿔주시고 티아라에 코사지에 여러 가지로 해주셔서 느낌을 다양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본식 가봉
본식 가봉이 다가오면서 인스타를 통해 신상 소식을 접했어요. 촬영하면서 슬림도 잘 어울려서 좋긴 했는데, 본식은 역시나 풍성이 좋겠다 싶어서 풍성과 비즈 등 화려한 드레스로 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네요.
드레스투어 때 당일 지정해서 라벨은 무료 업그레이드였고요, 프리미엄도 입어봤는데 역시나 진짜 이쁘긴 했어요. 근데 그냥 그만큼 돈을 쓰고 싶진 않아서 블랙라벨로 했어요. 이것도 이뻤거든요.
인스타에서 찾아봤는데 역시 모델이 입은 건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본식 3주 남았는데 관리를 뭘 해야 이뻐 보일까요.
웨딩드레스 선택 팁
팁이랄 건 없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그렇듯 본인이 마음에 드는 거 고르시는 게 제일 중요하세요. 진행하시는 웨딩홀과 본인이 어떤 스타일이 어울리는지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해요.
귀여운, 청순한, 고급진, 세련된 등등 본인의 스타일과 잘 맞는 드레스로 고르시면 좋을 듯합니다. 업체마다 이름은 다르지만 업그레이드될수록 추가금이 있잖아요.
그걸 투자할 것인지도 결정 잘 하시면 좋을 듯해요. 당연한 거겠지만 돈이 붙을수록 이쁘니까요. 이 돈을 내가 그날 하루에 쓸 것이냐 적당히 타협할 것이냐 이런 거 한 번쯤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