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결혼준비 팁 공유

현실적인 결혼 준비 팁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생략할 건 정말 생략하고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후회하지 말자는 주의로 준비했습니다.

1. 플래너 선정 시

주변 친구들은 동행도 많이 하던데요, 저는 제주 스냅과 베뉴는 제가 정하고 준비할 거라 본식 드메만 계약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비동행 컨설팅을 만나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부분을 잘 챙겨주시면서 비용적인 면에서도 도움이 되어 너무 좋았어요.

2. 웨딩홀 선정 시

웨딩홀은 제일 먼저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해요. 각자 상황에 맞게 우선순위를 두고 고르는 것이 꿀팁인 것 같아요.

  • 교통 (지방 하객이 많은지, 역과의 접근성 등)
  • 로망 (야외 예식, 동시 예식 선호 여부)
  • 대략적인 하객 수

기본적으로 보증 인원이 높은 홀들도 있으니 이 정도만 정하고 나면 대충 웨딩홀이 추려지더라고요!

3. 스드메 선택 시

준비하면서 제일 재미있는 순간들인데요, 어느 정도 예산을 정해두고 고르시는 게 좋아요. 스튜디오와 드레스에서 추가금 파티가 될 수도 있다더라고요. 

스튜디오는 원본 포함 금액인지 등 추가 비용 미리 확인하고 고르시길 바래요! (저는 제주 스냅을 했는데 원본 수정 다 포함 가격이었어요) 드레스는 각 샵마다 추가금 있는 드레스들이 있는데 혹시 모르니 추가금 예상해서 처음 예산을 잡으시는 것이 꿀팁이라고 생각해요.

5. 예물 예단 결정 시

가장 큰 비용이 드는 부분인데요. 저는 스드메에서 좀 아끼고 예물 비용을 크게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1시간 입는 드레스보다는 평생 간직할 반지가 더 소중하고 의미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 부분은 정말 각자 생각이 다르니 충분히 상의하고 백화점부터 청담까지 여러 곳을 다 둘러보시길 추천해요! 이때 아니면 맘껏 못 껴봅니다. 즐기세요!

7. 예복 진행 시

예복이 드레스만큼 비싸더라고요! 영국 원단에 비스포크하면 150만원은 기본. 제 드레스 대여비보다 비쌀 것 같았습니다. 이왕 맞추기로 결정하셨으면 빨리 맞추시라고 하고 싶어요! 스튜디오 촬영 때도 무료 대여해주고, 수제화 서비스인 곳도 많으니까요! 

8. 청첩장 선정 시

받는 입장에서도 한번 보고 버리게 되니 제 청첩장에도 돈을 크게 쓰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업체 샘플은 받지 않고 딱 2군데만 받고 골라보려 합니다! 업체마다 10개씩은 받을 수 있으니, 샘플 신청하고 350장 기준 20만 원 미만으로 보려고 해요! 샘플 신청인데도 드라이 플라워까지 너무 예쁘게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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