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두스 웨딩홀은 연회장이 이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층에서도 식사가 가능하고 빔프로젝터로 신랑신부나 웨딩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축하영상 등을 틀어줬는데 먹으면서 보기 좋더라고요.
야외 웨딩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그래도 너무 예식 자체가 이뻤어요. 하객들도 자유롭고 분위기가 무겁지 않아 더 좋았습니다. 야외웨딩의 장점인 것 같아요!
로비는 넓어서 붐비지 않았고 축의금 접수대도 깔끔했어요. 하객이 많았는데도 붐비는 분위기가 전혀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넓찍하게 잘되어 있어요.
식사 평가
식사는 코스요리라 조금 기대 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요. 식전빵도 맛있고 스테이크도 괜찮더라고요. 중간에 에피타이저랑 디저트 사진을 못 찍어 아쉽지만 대체로 만족하고 먹었어요.
하객분들 대부분이 잘 드셨어요. 조금 식어 데워달라고 요청드린 것도 바로 데워주시고 직원 응대도 좋았습니다.
라비두스 총평
라비두스는 장신영 웨딩홀로도 유명한데요. 야외웨딩홀의 로망이 있다면 여기서 하시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봄이나 초여름에 라비두스에서 결혼하면 너무 이쁠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특유의 꾸밈도 좋았고 신랑신부의 모습도 자유롭고 여유 있어 보여서 보는 사람이 편해지는 결혼식이었습니다. 야외웨딩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