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로 다녀온 부산 해운대를 추천합니다. 다들 부산 해운대 많이들 가보셨겠지만, 서울 토박이로 해외 위주로 다니다가 국내 여행은 작년에 처음 다녀왔습니다.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돼지국밥에 소주를 즐겼는데, 역시 돼지국밥은 부산이 맛있더라고요. 국물 깊이가 확실히 다릅니다. 숙소는 해운대역 바로 앞 라마다앙코르에서 묵었는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바다에서 물놀이도 하고 밀면에 만두도 먹고, 저녁에는 꼼장어집에서 4인분을 먹었어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맥주에 감바스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역시 여름휴가는 물놀이 후 먹방의 무한반복입니다.
해운대 아쿠아리움도 다녀왔어요. 사람이 정말 많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았습니다. 인어공주 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지 못했지만, 물고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름휴가로 가족끼리도 많이 오는 것 같아요. 다들 부산은 가보셨겠지만 그래도 휴가철은 부산 물놀이가 최고입니다. 나중에 가족이 생기면 여름 휴가로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여름휴가지로 부산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