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매우 좋아해서 재작년에는 모든 구장을 다가보는 것을 목표로 돌아다녔습니다. 대구는 너무 더울 것 같아 미루고 미루다가 9월 추석 지나서 대구여행을 다녀왔어요.
대구여행 하면 야구장이 좀 외진 곳에 있는 편입니다. 빼먹기 쉬울 수 있지만 구장 시설이 굉장히 좋고 생각보다 덥지 않았습니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는 구장 시설이 훌륭하고, 삼성라이온즈의 응원가가 정말 좋아서 원정팬으로 앉아있어도 흥얼거리게 되는 장점이 있어요. 대구여행을 겸해서 야구장에 가니 더욱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지역 소주죠. 대구여행을 왔으니 지역소주인 맛있는 참과 함께 막창을 먹었습니다. 대구여행 중 정말 맛있는 막창집이 있다고 해서 숙소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