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죠? 저 고민이 생겼어요. 웨딩스튜디오 찾아보다 보니 원래 추구했던 느낌과 조금 달라진 느낌이랄까요? 저는 밝은 실내도 좋지만 야간씬도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더 로렌하우스 스튜디오가 눈에 띈 걸까요?
야간 촬영 씬의 매력
어두운 야간씬에서도 이런 느낌을 낸다고 싶었다니까요. 고급 그 자체 영롱 그 느낌을 너무나도 잘 살린 이 화보를 보고 아 로렌하우스 스튜디오로 할까 싶었다니까요. 너무 좋아서 신랑 등을 팍팍 치면서 여기서 야간씬 찍으면 너무 이쁠 것 같다고 할 정도로 제 마음 원픽 중 하나였답니다.
이런 제 마음을 이해가 될까요 여러분? 갈대 같은 내 마음 그렇지만 웨딩촬영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싶단 말이죠 더군다나 토탈웨딩도 된다고 해요 그럼 당근 여기로 마음 쏠리지 않겠냐고요?
어른스러운 컨셉
분위기와 컨셉이 우리 두 사람도 어른으로 만들어줄 것 같았거든요. 항상 늘 야리야리, 어린애 같은 컨셉 말고 정말 어른인 우리를 보여줄 수 있는 컨셉이 아닌가 싶었어요.
신랑 개인 촬영 컷
그리고 남성 개인컷 보는데 신랑아!! 이걸 보고도 안 할 거야? 정말? 자기 인생 사진 나올 수 있는 기회라고 하며 맘속으로 대화를 했답니다. 단독컷은 정말 정말 싫다고 한지라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그건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우선 좀 더 구경해보실까요?
버블건을 이용한 야외 웨딩촬영 사진
신부 개인컷도 오늘의 주인공은 나다라는 느낌의 밝은 분위기 속 배경 헤어 스타일링도 제가 하고 싶었던 느낌 그대로였거든요. 하지만, 저도 신랑만큼이나 개인컷에 어색해하는지라 단독컷을 늘리기보다 함께 있는 컷을 늘리고 싶었는데, 아니 버블건 사용해서 찍고 싶은 내 마음을 어찌 알고? 야외씬에 버블건 사용해서 찍은 샘플이 있더라고요.
이거 보고 눈 확 돌아서 예량한테 톡으로 "나 진짜 이런 컨셉 내가 추구하는 거라고" 하니까 상담받아보자 하더라고요.
최종 결정을 앞두고
오예 드디어 뭔가 정하는 날이 오는 걸까 싶어요. 직접 방문해서 좀 더 많은 샘플링을 좀 보고 싶답니다. 저처럼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로렌하우스 스튜디오 추천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