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돔 천장과 화이트톤 플라워가 예쁜 더베뉴지서울 웨딩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결혼준비도 하나씩 차근차근 예비 신랑과 함께 준비하다 보니 어느새 끝을 향해서 달려가게 되었어요. 웨딩홀 투어를 다니면서 특별한 그날을 가장 빛내줄 수 있는 곳을 찾아다녔는데 마침 마음에 쏙 드는 곳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웨딩홀 투어 과정에서 플래너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수월하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다녀온 곳은 더베뉴지서울 웨딩이었어요. 이번에 다녀와서 마음에 들어서 계약까지 하고 왔답니다.

위치도 발산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에도 어렵지 않고 여유로운 주차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서 자가용으로 오시는 하객분들도 걱정 없이 방문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어요.

그랜드클래식홀과 내추럴 홀, 화이트가든 홀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그랜드홀은 무려 8M의 돔 천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웅장하고 아름다운 비장미를 보여주는 데다가 유러피언 인테리어로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클래식한 화이트톤의 풍성한 플라워 장식이 더욱 화사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내추럴홀은 유니크한 곡선 라인의 버진로드를 가지고 있는 데다가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 초록빛 식물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면서도 따스한 느낌을 주어서 더더욱 인상적이었어요.

화이트가든 홀은 중세 유럽의 성곽을 모티브로 해서 인테리어했다고 하는데 가든 파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답니다. 제 취향은 그랜드클래식 홀이었어요. 3가지 스타일로 프라이빗한 연회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 부분도 섬세하게 배려받는 느낌이더라고요.

음식도 실력 있는 셰프님들이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서 준비해주시니까 특별한 날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찾아주신 고마운 하객분들께 대접하기에도 안심이기도 했어요. 전반적으로 여러 군데를 알아보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더베뉴지서울 웨딩홀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8M나 되는 돔 형식이 가져다주는 우아하고 웅장한 느낌이 압도적이어서 더욱 인상 깊게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남은 절차들을 잘 준비해서 결혼식 그날까지 달려보려고 합니다.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