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4, 15, 16 플러스 애플케어가 필요한 이유, 수리비용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폰을 쓰다가 생길 수 있는 파손이나 고장 문제, 그리고 수리비 부담을 덜어줄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겟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가격이 워낙 비싸다 보니, 액정이 깨지거나 고장 나면 수리비가 너무 부담스럽죠. 특히 전체 교체밖에 안 되던 시절과 달리, 이제는 앞면·뒷면·카메라·전체 파손 등으로 세분화된 수리비가 적용된다고 해요. 가격이 다소 합리적으로 바뀌었다는 얘긴데, 그래도 걱정되는 건 여전하잖아요.


애플에서는 우발적인 손상까지 보장해주는 애플케어+ 플랜을 내놨어요. 파손 시 본인 부담금이 조금 붙지만, 수리비 자체를 크게 줄여주는 게 장점입니다. 다만, 아이폰 구입 후 60일 이내에만 가입 가능하고, 배터리는 원래 용량의 80% 미만으로 떨어졌을 때만 무상 교체가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자가 부담금 없이 그냥 교체되는 건 아니라는 얘기죠.

먼저 아이폰16, 아이폰16플러스, 아이폰16프로, 아이폰16프로맥스 같은 최신 모델의 수리비를 대략 살펴볼까요?

  • 앞면 액정만 깨졌을 때는 기종에 따라 42만 원에서 55만 9천 원까지 들 수 있어요. 애플케어+를 가입했다면 4만 원 정도로 커버가 되네요.
  • 뒷면 유리가 파손됐다면 25만 원에서 30만 2천 원 정도, 애플케어+면 4만 원.
  • 앞면+뒷면이 동시에 깨졌다면 61만 원에서 75만 원까지 들고, 애플케어+ 가입 시에는 8만 원.
  • 배터리는 14만 6천 원부터 17만 9천 원 정도, 애플케어+면 0원.
  • 후면 카메라가 망가진다면 21만 원부터 34만 9천 원, 애플케어+ 가입 시 12만 원.
  • 전체 파손은 최대 113만 9천 원 정도, 애플케어+면 12만 원.

아이폰15나 아이폰14 시리즈도 비슷하지만, 기종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특히 아이폰14프로, 아이폰14프로맥스 같은 고급 모델은 후면 파손 수리비가 꽤 나올 수 있더라고요. 뒷면 유리 한 번 깨지면 70만 원이 넘는 경우도 있고, 전체 파손이면 90만 원 이상 벌어지는 일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애플케어란? 에플케어 필요할까

애플케어+ 플랜 가입비 자체가 20만 원대에서 30만 원대까지 다양하긴 한데, 파손이 자주 생길 것 같다면 고려해볼 만하죠. 배터리 교체도 0원으로 가능해지니까, 장기적으로 쓰려는 분들에게는 가입하는 게 마음 편할 수 있어요. 물론 새로 산 지 60일 이내에만 가입할 수 있으니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나는 정말 조심조심 쓰는데 굳이 그런 플랜이 필요할까?” 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한 번 떨어뜨려서 액정이나 뒷면이 깨지면 수리비가 몇십만 원씩 나오는 현실을 생각하면, ‘보험 든다’는 느낌으로 가입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애플 코리아 정책이 바뀔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항상 정확한 금액이나 조건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나 서비스센터에서 다시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오늘은 이렇게 아이폰14부터 아이폰16까지 각 모델별로 수리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정리해봤습니다. 파손 상황별로 수리비가 세분화됐지만, 그래도 만만치는 않죠. 그래서 통신사 파손 보험이나 애플케어+ 같은 파손 보장 상품을 이용하면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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