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피팅 궁금증 해결해드릴게요


결혼 준비는 살면서 처음 해보는 것이다 보니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스튜디오 촬영이나 웨딩드레스 피팅 같은 건 언제 또 해보겠어요. 특히 웨딩드레스는 더더욱 범접하기 어려운 아우라가 있는 것 같아요.

웨딩드레스 피팅이 떨리면서도 설레는 일정이라고 하지만, 저는 조금 무섭기도 했어요. 몸매가 좋은 편도 아니고, 얼굴도 예쁜 편이 아니라서 쓸데없는 걱정이 앞섰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지레 겁먹고 드레스 투어를 한 곳만 해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먼저 결혼한 언니들이 최대한 다양하게 입어보는 게 좋다고, 나중에 후회한다고 조언해줘서 추천도 받고, 저도 조금씩 정보를 모아서 드레스 피팅을 해볼 샵들을 정했어요. 

보통 웨딩드레스 피팅은 드레스 투어 때 처음 해보실 텐데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저처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 제가 나름 모아본 정보들을 공유해드릴게요~!

피팅 샵은 3~5 곳이 적당해요

드레스 투어 때는 보통 3군데에서 5군데 정도의 샵을 방문하는 것 같아요. 드레스를 고르는 일정은 아니지만, 간혹 드레스 투어 때 픽스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는 샵의 전반적인 느낌부터 알아보려고 해요. 드레스 투어의 피팅비는 샵마다 다른 것 같아요. 보통 봉투에 담아 현금으로 챙기는 분들도 있지만, 요즘은 카드결제가 가능한 곳도 있어요.

제모는 미리 하고가세요

그리고 다음으로는 제모! 모르는 분들 앞에서 옷을 갈아입다 보니 제모는 필수겠죠! 웨딩드레스 중 탑 드레스나 오픈숄더 드레스도 꽤 많으니 제모는 꼭 해야 해요.


다음은 제가 제일 궁금했던 웨딩 속옷! 웨딩 브라가 따로 있던데, 웨딩 브라를 구매해서 가야 하는지, 속바지는 입는 건지 안 입는 건지 궁금했어요. 후기를 찾아본 결과, 요즘은 거의 모든 샵에 구비되어 있다고 해요. 

특히 드레스에 내장되어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굳이 챙길 필요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속바지도 샵에서 제공하는 경우가 많고요. 보니까 그냥 편하게 스타킹 신고 가시는 분들도 꽤 계셨고, 팬티는 누드 톤으로 입고 가는 게 좋다고 해요!

웨딩드레스 피팅을 할 때, 드레스에 얼굴이 묻혀보일 수 있고 조명도 강하기 때문에 화장도 조금 진하게 하고 가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샵을 들리거나 따로 준비할 필요는 없고, 평소보다 살짝 진하게 화장하고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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