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딱히 욕심도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지인이 추천해 주어서 청담에 있는 예물샵 매라키주얼리를 다녀왔어요.
보통 청담이나, 종로 예물, 그리고 개인 공방, 백화점 등등 예물반지를 구매하는 루트가 꽤 다양하더라고요. 다들 취향이 있겠지만 저는 개인 공방과 백화점은 별로였고 예물 전문점에서 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해서 매라키주얼리를 방문하게 됐네요. 미리 예약을 한 뒤에 방문했어요. 예약을 하고 가면 저희가 예약한 시간에는 우리만 이용할 수 있고 상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었어요. 청담에 있어서 그런지 외관과 매장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웠기 때문에 첫인상부터 좋았어요.
예약을 했을 때 안내문자를 주시면서 원하는 디자인을 미리 보고 오면 준비해 두시겠다고 했는데 저희는 심플한 게 좋아서 그냥 심플한 걸로 준비해 달라고 했더니 저희 취향으로 많이 준비해 두셨더라고요.
매라키주얼리는 어떤 곳
매라키주얼리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었는데요. 합금 기술력은 독일이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또 그만큼 튼튼하고 생활 기스에도 강하다고 했어요. 예물반지는 평생 껴야 하는 건데 튼튼하고 기스도 안 가는 것이 당연히 더 좋잖아요. 그리고 매라키주얼리는 세밀한 부분까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했어요.
같은 반지라도 커스터마이징에 따라 조금씩 디자인이 달라지고 우리만을 위한 웨딩링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매라키주얼리가 예물샵 중에서도 인기가 있는 편이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심플한 디자인이 중점적인 것도 좋았지만 착용감이 엄청나게 좋았어요.
다른 예물샵 한 군데를 다녀왔었는데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견적이 비쌀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매라키주얼리는 정찰제로 합리적인 금액대를 제공하고 있어서 저희가 생각했던 예산보다 좋은 금액대로 예물을 맞출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