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순서, 기간 & 필수 과정 팁 공유


결혼준비를 막 시작했다면 결혼준비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예산은 어느 정도 잡아야 하는지, 제일 먼저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의 과정 등등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어려울 것이다.

보통 이상적인 결혼준비기간은 6개월~1년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각보다 결혼준비는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간에 허겁지겁 준비하는 것보다는 여유로운 시간을 두고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간에 쫓겨 빨리빨리 준비하다 보면 놓치는 것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결혼준비기간 동안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서 준비하는 흐름을 한눈에 보는 것을 추천한다.

1. 결혼준비기간 중 가장 처음에 해야 하는 과정은 단연 웨딩홀이다

웨딩홀은 시간적으로 제약이 있기 때문에 날짜가 잡혔으면 최대한 서둘러서 원하는 웨딩홀을 홀딩해 놓는 것이 좋다.

웨딩홀을 고려하는 조건으로는 지역이나 위치, 컨셉, 그리고 교통과 주차, 예식 간격과 예식형태, 하객 대접음식 종류, 그리고 그 밖에 편의시설 등등을 고려하여 정하는 것이 좋고, 예산 또한 예비신혼부부들에게는 중요한 조건이라고 생각된다.

웨딩홀은 비성수기 기간과 성수기 기간의 금액 차이가 많기 때문에 웨딩홀 예산을 아끼려면 비성수기 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2. 웨딩홀 다음으로는 일반적으로 스드메

(웨딩촬영, 드레스, 메이크업)의 과정을 준비하게 된다. 스드메는 워낙 웨딩시장에 다양한 컨셉들이 있기 때문에 원하는 컨셉을 찾았으면 후기와 예산을 고려하여 선택하면 된다.

요즘에는 웨딩촬영을 생략하고 드레스와 메이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꽤 많지만 모바일청첩장이나, 결혼식장 포토테이블 등등 웨딩사진이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하지 않는 이상 웨딩촬영은 살면서 한 번뿐인 경험이라고 할 수 있어 웨딩촬영하는 것을 추천한다.

3. 다음으로 많이들 하는 준비는 본식스냅과 DVD

본식스냅과 DVD도 웨딩홀만큼이나 예약이 빨리 차는 항목이기 때문에 웨딩홀이 홀딩되었으면 재빠르게 예약하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짝궁할인을 통해 비교적 저렴한 견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 블로그나 웨딩커뮤니티를 통해서 잘 알아보면 훨씬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으니 발품을 잘 찾아보기를 바란다.

결혼준비 필수코스로 알려진 웨딩촬영, 오늘 나열된 항목들은 아직 결혼준비의 1/3도 안 되는 과정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준비기간은 최소 6개월을 잡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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