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웨딩홀이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강남. 강남은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고, 서울, 수도권에 사는 하객들은 물론이고 지방에서 오는 하객들도 편하게 올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저도 처음부터 웨딩홀은 무조건 강남웨딩홀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솔직히 "강남"이라는 단어가 주는 압박감 때문에 웨딩홀 견적이 너무 비싼 건 아닐까 걱정도 많았답니다.
강남웨딩홀,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던 견적
본식까지 치르고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요즘에 주위에 결혼한 사람들과 견적 공유를 하다 보면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니더라고요. 남들은 웨딩홀 때문에 견적이 초과됐다라는 말도 많이 하곤 하던데 저는 플래너님 덕에 예산 안에서 완벽하게 결혼식을 마무리할 수 있었고 하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도 많이 받고, 저와 신랑도 너무 만족하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어요.
플래너님과 함께한 체계적인 웨딩홀 선택 과정
처음에 플래너님과 강남웨딩홀 상담을 했을 때, 확실히 정해놓은 건 예식일밖에 없는 터라 보증인원이 뭔지 이런 조건 같은 건 알지도 못해서 어리버리한 상태였는데 역시 플래너님이 전문가답게 차근차근 저희가 원하는 예식 방향을 체크하시면서 저희에게 어울릴 만한 웨딩홀 리스트를 뽑아주시면서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렇게 투어도 다녀보고, 플래너님과 의견도 나누다 보니 저희가 어디서 결혼식을 올리면 될지 딱 정해지더라고요! 그렇게 웨딩홀을 계약하게 되었어요. 처음 상담 때 예식일만 말씀드렸을 뿐인데도 정신 차려보니 일사천리로 웨딩홀 계약까지 끝마치게 되었더라고요.
저랑 신랑 둘이서만 준비했다면, 아마 예식일까지도 발만 동동 구르며 마음에 드는 웨딩홀을 찾지 못했을 거예요. 양가 부모님들은 물론이고 하객분들까지 웨딩홀 정말 잘 골랐고, 저희와도 잘 어울린다 등등 칭찬 많이 해주셔서 뿌듯하기도 하고 플래너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마구마구 들었어요.
플래너님께도 너무 감사했지만, 저희가 강남웨딩홀 선택하기 전까지, 마지막까지 고민되었던 사항들이 있었을 때 많이 자문도 구하고 조언도 얻고 했는데요. 본인들이 알고 있는 정보도 막 알려주시고, 꿀팁들도 알려주시고 그래서 결혼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친구들한테, 가족들한테 말하기 힘들었던 고민이나 이야기들도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너무 따뜻한 결혼준비였다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