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드레스 투어하고 느낀 점들과, 드레스 투어 시 참고되는 팁들을 공유해드릴게요.
예약시간 2시간 텀 예약하기
바로 옆 샵인 경우는 1시간 텀도 괜찮을 듯 싶지만 실제로 2시간 텀으로 예약을 해뒀는데, 사람 많은 드레스 샵은 기다리는 경우도 있고, 강남은 자차의 헬 주차와 발렛 헬이에요.
주차장 찾거나, 발렛 아저씨 기다리고 있으면 뒤에서 빵빵거려서 한 바퀴를 다시 돌았습니다. 발렛 아저씨가 심지어 한 분씩 계셔서 자리를 비우셔서 기다리느라 발동동 했음.
간단한 밥 먹으면서 투어한 이전 샵 평 정리하기 함께 하면 좋아요. 다음 샵 드레스 입을 옷 정리하기도 좋아요.
2시간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주차장 위치 미리 파악해두고, 주차비 현금 3000원 꼭 미리 준비하길!
누브라, 심리스팬티, 바디쉐이퍼 준비
필요 없다, 있다 말이 많지만 확실히 미리 집에서 누브라, 심리스팬티, 바디쉐이퍼(소네트 누브라, 비비안 심리스팬티, 유니클로 바디쉐이퍼) 착용하고 가니 시간도 단축되고 벗고 가운만 입고 있으면 바로 와서 머리 만져주시고 수월했습니다.
샵마다 속바지는 있었지만 넉넉하고 더러웠던 곳도 있었고 체형을 딱 잡아주니까 드레스 라인도 예뻤습니다.
누브라는 오바했다 싶었는데, 첫 번째 샵에서 가슴라인 예쁘게 잡혔고 두 번째 샵에선 드레스에 있으니 빼도 된다 하셔서 뺐는데 가슴 라인이 제대로 안 잡혀서 패드 하나를 더 하셨는데 누브라 때 예쁘게 나왔던 가슴라인이 아니라 아쉬웠음.
세 번째 샵에선 누브라 한 상태에서 진행했습니다. 따로 크게 먼저 빼라고 했던 샵은 없었고, 두 번째 샵에선 가슴이 좀 도드라지나요? 했더니 빼보고도 보라고 빼라고 했던 것.
피팅비 봉투 준비
이건 꼭 준비템은 아니나 감사한 마음에 예쁘게 드리면 좋아하셨어요. 가면서 인사 한 번이라도 더 해주시고 가는 와중에 혜택을 챙겨주시기로 하셨다. 고마운 마음 예쁘게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이소 1000원 구매 가능
샵의 촬영드레스 대략 봐두기
이건 좀 굳이? 할 수도 있지만 우린 추가금 파티를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요즘은 모든 드레스들이 "프리미엄" 드레스들이라 추가비용이 들기 때문에 당일 지정 혜택으로 추가금을 빼주시거나 2부 드레스를 대여해주시거나 촬영 때 빈티지 드레스를 챙겨주시니, 본식 드레스도 중요하지만, 촬영 드레스 퀄과 입고 싶은 걸 또 찾아가야 해서 샵 한 군데를 당일 지정할 때 난 미리 촬영 드레스까지 찾아놔서 빠르게 당일 지정을 할 수 있었어요.
막상 지정했는데 촬영 드레스를 고르면서 입고 싶은 게 없어서 속상할 수 있으니 귀찮긴 해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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