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업체 중 드레스 고르기 너무 힘들었어요. 며칠 동안 알아보다가 르블랑이라는 업체를 알았고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했어요. 제가 진행하는 홀이 약간 하우스웨딩 느낌인데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르블랑 드레스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제가 평소에 입어보고 싶었지만 저의 승모근 때문에 도전을 못해봤던 오프숄더 신상 드레스예요! 밑에는 잔잔하게 전체 펄이 들어가 있었고 위쪽은 비즈와 잎 모양의 레이스 조화가 너무 잘 되어 있는 드레스입니다! 마지막까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신상만 보여주신 부원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실은 제가 첫 번째 드레스는 슬림, 두 번째는 풍성을 입어보고 라인을 정하려 했는데 너무 애매해 하니 입었던 슬림과 비슷한 넥라인의 풍성을 보여주셨어요!.
부원장님이 피치톤도 잘 어울린다고 화려함의 끝판왕 드레스를 보여주셨어요! 피치톤은 뭔가 피부가 어두워 보일 것 같았는데 비즈 때문인지 환해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이 화려함에 제가 묻히는 듯해 보내주었어요.
최종 선택한 드레스
잔잔한 펄에 브이넥 잎 모양에 패턴들이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제 결혼식장에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비즈로만 되어 있는 엄청 화려한 드레스가 아니어서 부담이 덜했던 것 같고 얼굴이 환해 보이더라고요!
르블랑 웨딩은 너무 다 이쁘기 때문에 선택장애가 와요. 잘 봐줄 수 있는 분이랑 꼭 같이 가셔야 하고! 여러 종류로 입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욕심내서 두 시간 잡았는데 후회없이 입고 싶은 거 다 입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