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샵 투어할 때 꼭 알아야 할 현실적 팁

저는 웨딩드레스는 황정아웨딩에서 했어요. 제가 황정아를 선택한 이유는 저랑 분위기가 너무 잘 맞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러블리한 스타일에 몸매 보정도 되면서 팔도 얇아 보이고, 여기 하면 제가 이뻐 보이겠다 싶어서 결정했습니다.

추가비용 현실

여기도 드레스 추가비용이 없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러나 결론적으로 추가는 따로 안 했어요. 드레스 하나하나 추가금액은 부담이 많이 되더라고요. 기본 50만원에서 최고 200만원까지 있는데 눈 딱 감고 추가는 잘 방어를 했어요.

드레스는 3, 4벌 중에 골라서 한 벌을 입게 되는데, 피팅하다 보면 내 거다 라는 느낌이 딱 오는 게 있는데 그걸로 정했고요.

드레스 투어 팁

드레스샵 방문 전에 인스타, 블로그 들어가서 내가 입어보고 싶은 거 다 캡처해서 보여주는 게 제일 좋아요. 입어보고 싶다고 7, 8벌 입어보는 건 안 되고 아마 최대 4, 5벌 정도까지만 입어볼 수 있습니다.

드레스 고를 땐 신중하게 고르는 게 좋은데요, 제일 중요한 건 내 체형을 확실히 알고 가는 것이 좋아요.

현실적인 조언

드레스 투어를 다니시다 보면 이쁜 게 너무 많은데, 정작 나한테 맞는 드레스는 추가비용을 내야 할 때 많이 고민되시죠?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정작 본식날에는 거의 티도 안 난다는 것. 이 드레스가 추가비용을 내고 더 좋은 드레스를 입었는지 아무도 모르고, 별로 관심도 없어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 결혼비용 굳이 많이 들이면서 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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