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지만 국내여행도 아니면 삶이 답답해 미쳐버릴 것 같아 안전불감증인 편이지만 결국 여름휴가 겸 해서 6월 말에 제주도를 일찍 다녀왔습니다.
제주도를 가기까지도 국내여행이지만 정말 갔다 와도 되는 게 맞는지 여행 일주일 전까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친구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해보자!라고 다짐하고 갔다 오게 되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올까 말까 고민 여러 번 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사람이 매우 많았네요. 여름휴가 시즌이 아니였지만 다들 지루한 삶을 털어버리고자 여행 와서 힐링을 하는 것 같긴 했어요! 관광지를 많이 돌아다니지 않았고 마스크 필수로 쓰고 돌아다녔어요!
국내여행에 수많은 곳이 있지만 동해보다 진짜 제주도 바닷물이 새파랗고 너무 이쁩니다. 그리고 다들 서쪽에 협재해수욕장을 더 선호하지만, 동쪽에 김녕해수욕장 진짜 추천드려요. 물 색깔 차원이 달라요!
여름휴가 성수기 시즌 벗어나서 6월에 갔다 왔는데 다다음 주 여름휴가 시즌에도 제주도 또 가고 싶어 미치겠지만, 대한민국에도 외국만큼 이쁘고 멋진 곳이 많다 보니 제주도를 그리워하며 다른 국내여행지를 가볼까 합니다. 그래도 이번 여름휴가는 국내여행의 최고봉인 제주도 정말 추천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