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신혼여행 개별예약 후기, 비즈니스석과 호텔 경비 공유


결혼식이 급하게 당겨지게 되어 부랴부랴 허니문을 알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허니문 업체를 통해 계약을 진행하다가 저희가 원하는 호텔이나 비행기 좌석이 확고하게 정해져 있어서 개별 예약으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아직 ESTA 비자, 렌터카, 국제운전면허증을 준비하지 않은 것이 문제지만, 일단 예약이 완료된 비행기와 호텔에 대해 써볼게요.

비행기 예약

10여 시간의 비행을 너무 힘들게 가고 싶지 않아서 비즈니스석을 꼭 타야겠다고 논의를 완료했어요. 국내 항공사의 경우에는 저희 예산보다 가격이 너무 높아서 하와이안항공의 비즈니스석을 예약했습니다. 

올 11월부터는 '라이플랫'이라고 누워서 갈 수 있게 비즈니스석이 바뀐다고 해서 기대 중이에요.

예약은 와이페이모어가 가장 저렴해서 거기서 진행했고, 400만원대로 비즈니스석 2인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호텔 예약

일정이 마우이, 호놀룰루 이 순서로 가는 일정이라서 먼저 마우이 호텔을 잡았어요. 호놀룰루는 워낙 호텔에 있는 시간이 없다고 들어서 아무 호텔이나 상관없었는데, 마우이는 지인 말로는 '안다즈 마우이'가 그렇게나 좋다고 들어서 꼭 거기를 가야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가는 1월이 워낙 성수기라서 결국 익스피디아에서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을 완료했고, 4박에 240만원 정도 썼네요.

호놀룰루는 그 유명한 와이키키 호놀룰루로 예약을 완료했고, 여긴 확실히 더 저렴하더라구요. 같은 사이트에서 4박에 130만원 정도 썼어요.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아있지만 신혼여행 하나만 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준비 잘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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