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준비, 이 타이밍 놓치면 수백만 원 날아갑니다
그런데 웨딩 과정에서 유일하게 빨리 할수록 무조건 돈을 아끼는 게 바로 신혼여행이랍니다. 다른 건 몰라도 항공권이랑 인기 풀빌라는 예비부부들의 지친 사정을 봐주지 않거든요.
비행기표와 인기 리조트는 기다려주지 않아요
보통 웨딩홀 계약을 마치셨다면, 그 직후에 바로 신혼여행을 알아보시는 게 가장 좋아요. 적어도 본식 6개월에서 8개월 전에는 항공권 발권과 메인 숙소 예약을 끝내두셔야 억울하게 바가지를 쓰지 않아요.
특히 하와이나 몰디브, 발리 같은 대표적인 허니문 성지들은 한국 사람만 가는 게 아니라 전 세계 커플들이 모이는 곳이잖아요. 늦게 예약할수록 뷰가 안 좋은 방을 남들보다 훨씬 비싼 돈 주고 가야 하는 눈물 나는 상황이 생기죠.
이번 주말에는 신랑님과 카페에 마주 앉아 대략적인 예산과 가고 싶은 지역만이라도 얼른 확정 지어보세요.
여행사 조기 예약 혜택이나 항공권 얼리버드 특가가 생각보다 엄청 쏠쏠하니까요. 미루지 말고 당장 항공권 검색 앱부터 켜서 대략적인 시세 파악을 시작하시는 게 예산을 든든하게 지키는 가장 현명한 길이에요.